I고객님(일본)
2018年9月7日
직접 해 보고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.
손의 움직이는 방법 등 하나하나가 가능하다면,
정말로 아름답게 보이지만
어색하게 표현할 수 밖에 없었던 스스로의 모습이
조금 아쉽게 느껴졌었어요.
선생님께서 꼼꼼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,
다음에도 체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