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고객님(일본)
2019年4月29日
눈물이 날 것만 같았어요. 멋진 경험이었어요.
마이코상이 너무나도 예쁘셔서 감동이었고,
눈물이 날 것만 같았어요. 멋진 경험이었어요.
2
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