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고객님(일본)
2019年4月29日
가까이서 마이코상의 춤과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.
사진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고,
마이코상과 투샷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
기회도 있어서 즐거웠어요.
교토를 충분히 느낄 수가 있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