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마이코상을 볼 수 있고, 실제로 대화도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. 다시 기회가 있다면 참가하고 싶어요.

게이샤를 보는 것은 처음으로, 정말로 아름다웠어요.

처음으로 마이코상을 보는 거라 신기했어요. 일본전통 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.

아름답고 우아했어요. 사진을 함께 찍을 기회와, 마이코상과 간담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어서 좋았어요.

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마이코상을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어요. 유리하(ゆり葉)상은 예쁘시고, 예상 이상으로 즐거웠었어요. MAIKO SHOW를 준비해주신 유메야카타 분께 감사드려요.

기모노는 시치고산 이후로는 입었던 적이 없었어요. 제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었지만, 막상 입어보니 정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. 마이코상도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,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.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어서...